기로를 많이 하면 그렇게 되나요?

공사를 시켜놓고 돈안주면 그만인가요?

견적서도 합당하게 받고 추운겨울날 사람들 일시켰으면 돈은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성당 다니면서 기도 하면 다 그렇게 되나요?

하나님이 사람들 일시키도 돈주지 말라고 하나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서 보다 보다 못해 여기에다 하소연이라두 할라구 글남기는 겁니다.

돈달라고 전화하면 그냥 전화 끊어 버리기나 하구...

이제 와서 뭐가 어떠니 트집이나 잡고...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신부님 핑게는 왜대는거지요?

그럼 신부님을 만나게나 해주던가...

혹시 신부님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나요?

하나님이 시킬은 없겠지요?

세금계산서도 받기 싫다하고...정말 근거 없는 거래두 기분나쁜데 돈두 안주고...

이성당 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이글 삭제 하면 그만이겠지만요...

하늘에서 다 보구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