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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님 제자에게 사랑의 주소서

125 정만수 [mschung04] 2010-03-03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선종하신

주교님과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소서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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