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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기헌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6 나승구 [fxavi] 1999-11-11

꼭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돌보아 주심에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더 무거운 짐을 지시게 된 것에 대해서 감히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교님의 그 자애로운 마음이 군종교구에 골고루

 

펼쳐질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은총이리라 생각됩니다.

 

더 만나뵙기 힘들어질 것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그렇게 잘 펼치시리라 저희 대학생

 

연합회 학생들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말썽꾸러기 나신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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