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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대방동 청년게시판
홈피 운영자님께..

1247 황성연 [hsytomas] 2004-11-27

+ 찬미 에수님 !

 

 교회력으로 한해 마지막 날 아침이네요.

 

남은 하루 알찬 한 해 마무리가 되시길 빕니다.

 

항상 홈피 관리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시라 생각됩니다.

 

저희 성당 홈피에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가끔 들리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와 보고 몇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릴까 해서요 ^^

 

우선 제가 컴을 잘 모르는 나이가 좀 된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잘 못 찾아서 일 수도 있기 때문에...)

 

 

1. 신부님들의 e-mail주소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전에는 신부님 사진을 클릭하면 신부님께 메일을 쓸 수 있도록 된 것 같았는데..

 

2. 쪽지라든지 방명록 같은 것으로 신부님과 신자의 대화의 장을 만드심은 어떠신지?

 

3. 주보를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전에는 주보를 볼 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선 생각나는 것 몇가지를 건의드립니다.

 

   혹시 부주임신부님 이메일 주소를 아시면 아래 주소로 연락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hsytomas@unitel.co.kr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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