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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교사회
페루파 공연에 대한 이번 생각

748 전 상규 [NEKONOMI] 2002-08-29

힘들기도 했고..말도 맣던 이번 공연   무사히 끝내서 다행입니다.

 

끝난 마당에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든일은 범위안에서...

무사히 끝나기는 했어도 기획의도와는 무진장 벗어나는 기획이였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기획이...몰론 그나마 잘 되긴했어도..앞으로 이번 기획은 사절입니다.

점도 기획성있게 나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획에 임했지만...자칫 많은 이들을 잃을뻔 했습니다..

일관성있는 기획이 앞으로는 계속되길..

 

2. 짱의 힘......

장으로서 기획으로는 잘 했지만..당일날에 전체를 정리해줄 사람이 부족했습니다...

인원부족이라고 하지만....  한사람이 모든절 총괄하고..스스로 뛰며 전체를 조율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담엔 ..더 잘해야 한다.얘XX

 

3. 전력...그의 힘은 어디가진인가...

이번 뿐만 아니라 ..계속 느낀거지만..역시 두꺼비짐에서의 전력분배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을것입니다.... 하나의 차단기에 2KW이상 물리지 맙시다...차단기가 떨어집니다.

안전하게 행사 진행 합시다...

(이번 행사에도 차단기 확인을 할수 없었습니다... 공원측의 반대로..담부턴 꼬옥..주최측에 요구합시다.)

 

4. 가난한 성당..ㅠ.ㅠ

대부분의 선을 사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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