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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9일 (목)부활 제6주간 목요일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신부님 수녀님께 드리는글
신부님사진을 좀더 라지사이즈로

8 조화형 [vincentjo] 2001-07-05

신부님 사진을 큰 사이즈로 바꿔서 올려주세요

잘생기신 얼굴을 왜 조그맣게 해서

스타일 구기시나요

 

반드시 큰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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