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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3월 28일 (목)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공지사항
제대봉사단,엠마오복사단,성서못자리,성서백주간,청년성서모임

96 용산성당 [yongsan] 2002-11-20

25. 임마꿀라따 성가대

 

 

 

1. 설립 연월일 : 1998년 5월 12일

 

2. 설립 목적 : 성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단원 각자의 신앙심을 돈독히 하며, 전례 성가를 통하여 신자들의 신심 함양에 밑거름이 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3. 주요 연혁 : 1998년 5월 12일부터 화요일 오후 6시 미사가 9시 가족 미사로 변경되면서 20~30대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화요 성가대’가 발족되었다. 이때 단원들은 한울 성가를 위주로 성가와 전례를 담당하였는데, 2000년 9월 17일부터 12시 주일 미사가 신설되자 ‘임마꿀라따(Immaculata : ‘죄 없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성가대’로 이름을 바꾸고 30~40대의 단원을 모집하였다.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원들은 12시 주일 미사와 화요일 저녁 9시 미사의 전례와 성가를 담당하고 있다. 또 2000년 12월 10일에는 〈평화방송〉에서 12시 주일 가족 미사를 촬영할 때 협조하였고, 이듬해 11월 17일에는 콘코디아 성가대가 본당 설립 60주년 기념 교육관 건립을 위해 마련한 작은 음악회에 찬조 출연하였으며, 2002년 6월에는 교육관 건립 기금 30만 원을 기탁하였다.

 

4. 주요 활동

    ·주일 가족 미사와 화요일 저녁 9시 미사의 전례 봉사 및 성가 봉헌

    ·혼인 미사와 영세식 때 성가 봉헌

 

5. 역대 단장

    초  대 조미화(아나다시아, 2000~현재)

 

6. 역대 지휘자

    초  대 김숙경(마리아, 1998~현재)

 

7. 역대 반주자

    초  대 박종숙(그라시아, 1998~현재)

 

8. 현재 임원(단원수 : 10명)

    단   장 : 조미화(아나다시아)

    지휘자 : 김숙경(마리아)

    반주자 : 박종숙(그라시아)

    총   무 : 김옥희(루치아)

 

9. 연습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6. 제대 봉사단

 

 

 

1. 설립 연월일 : 2002년 6월 2일

 

2. 설립 목적 :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당신 생명까지 바치셨음을 되새기고 기억하는 사랑의 절정이자 전례의 핵심인 미사 성제를 위해 제단을 성스럽고 엄숙하고 가장 아름답게 준비하는 데 있다.

 

3. 주요 연혁 : 제대 봉사자는 1997년경부터 있어 왔으나, 지금과 같이 조직적인 형태를 갖춘 것이 아니라 본당에 교적을 둔 여성 신자 2~3명이 본당 수녀를 도와 미사 성제를 준비하고 제의실 청소와 봉사를 하는 정도였다. 그러다가 2001년부터 본당 사목 협의회의 전례 분과 소속으로 편입되었지만, 조직적인 형태를 갖추고 공식 단체로 인정을 받은 것은 이듬해에 제단체로 편입되면서부터였으며, 그 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인 6월 2일을 창립일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4. 주요 활동

    ·주일·평일·장례·혼인 미사의 전례 준비

    ·세례성사·견진성사 및 그 외 말씀의 전례 준비

    ·제의실 봉사(청소와 세탁)

 

5. 현재 임원(단원수 : 7명)

        회   장 : 이현희(베로니카)

        서   기 : 손영희(마리아 막달레나)

        단   원 : 이혜선(로사), 양명자(헬레나), 유덕희(체칠리아), 유경은(카타리나), 김혜진(리디아)

 

6. 회합 일시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 후

 

 

27. 엠마오 복사단

 

 

 

1. 설립 연월일 : 2002년 4월 14일

 

2. 설립 목적 : 부부가 복사로 미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께 봉사하고, 평신도들이 전례를 통해 주님의 만찬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3. 주요 연혁 : 1998년 12월부터 12시 주일 미사에 어린이 복사 대신 부부들이 복사를 맡기 시작하였는데, 그중 부부 복사를 자주 한 유관주(다윗)·이미경(이레네) 부부를 비롯한 9쌍의 부부가 중심이 되어 2002년 4월 14일 ‘엠마오 복사단’을 발족하였다. 복사단 이름은 이날 복음 말씀이 루가 복음 24장 13-35절의 ‘엠마오로 가는 길’이어서 이를 따 엠마오 복사단으로 정하였다. 엠마오가 예루살렘을 떠난 예수님의 제자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동네이듯, 엠마오 복사단은 미사 예절을 통해 끊임없이 주님을 뒤따르고자 노력하고 있다.

 

4. 주요 활동

    ·12시 주일 미사 복사

    ·미사 예절 및 전례 교육

    ·성서와 교리 공부를 통한 신앙심 고취

    ·친목 도모

    ·본당 행사에 협조

 

5. 역대 단장

    초  대 유관주(다윗)·이미경(이레네) 부부(2002~현재)

 

6. 현재 임원(회원수 : 11쌍의 부부)

    단   장 : 유관주(다윗)·이미경(이레네) 부부

    총   무 : 최진호(베드로)·임세라(세라피나) 부부

    고   문 : 허훈(프란치스코 하비에르)·김재왕(마리아) 부부

            김선택(필립보 베난시오)·정순정(안나) 부부

            남동재(요셉)·유경은(카타리나) 부부

            유열종(바르나바)·유덕희(체칠리아) 부부

            이광원(야고보)·윤경옥(헬레나) 부부

            한용수(시몬)·이명자(요세피나) 부부

            허장(바오로)·한지연(마르가리타) 부부

            홍지표(토마스)·김영심(엠마) 부부

            엄강일(라우렌시오)·이성순(에스텔) 부부

 

7. 회합 일시 : 짝수 달 첫째 주 일요일 12시 미사 후

 

 

28. 성서 못자리

 

 

 

1. 설립 연월일 : 1996년 4월

 

2. 설립 목적 : 성서 말씀을 통하여 말씀의 ‘모’를 실생활에 옮겨 심음으로써 참 하느님을 알고 믿고 고백하며, 기쁘고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데 있다.  

 

3. 주요 연혁 : ‘성서 못자리’란 성서 말씀의 ‘모’가 삶으로 옮겨 심어지고 뿌리내린다는 의미이다. 즉 성서를 배운다는 것은 지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 속에 구체화시킬 수 있는 말씀의 육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서 공부는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지만 성서 말씀 자체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하나의 못자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서로 살아가는 삶의 방법과 환경이 다른 상태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 신앙인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각자의 삶 안에 투영시켜 함께 나누는 장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의도에 따라 성서 못자리 5권이 이루어졌고, 1990년에 서울대교구의 몇몇 젊은 사제들을 중심으로 성서 못자리 연구회가 구성되기에 이르렀으며, 그 해 3월 12일부터 일반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1기 교육이 시작되었다. 용산 본당에서는 1996년 4월 당시 제15대 주임인 전용선 신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주간반 8반(여성)과 야간반 1반(남성)으로 시작한 것이 그 효시이며, 초대 본당 대표 봉사자를 맡은 최향숙(요안나)이 성서 못자리 본부 파견 봉사자 8명(남성 1명, 여성 7명)과 함께 의욕적으로 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수료자들을 배출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편 봉사자들은 명동에서 실시하고 있는 봉사자 교육(1학기는 2월 마지막 주 월요일 개강, 2학기는 8월 마지막 주 월요일 개강)에 참가하여 성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평화방송〉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서 못자리에도 2002년 10월 현재 5명이 수강하고 있다. 특히 남성 수료자들은 대부분 본당의 사목 위원이 되어 말씀을 실천하는 봉사자로 증거하고 있다. 현 주임 강귀석 신부가 부임한 뒤 용산 성서 못자리는 성서 백주간과 함께 성서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편입되었다.

 

4. 주요 활동

    ·그룹 성서 봉사(‘나눔터’)

    ·연 2회 정기 특강(성서 못자리 신부 초청)

    ·본당 그룹 성서 피정

    ·봉사자 교육 참가

 

5. 역대 대표 봉사자

    초  대 최향숙(요안나, 1996~현재)

 

6. 현재 임원(회원수 : 40명)

        대표 봉사자 : 최향숙(요안나)

        목요반 반장 : 손취남(요셉)

        금요반 반장 : 김장문(바오로)

        토요반 반장 : 손영희(막달레나)

 

 

 

 

29. 성서 백주간

 

 

 

1. 설립 연월일 : 1998년 4월 23일

 

2. 설립 목적 : 성서 전체를 충실히 통독하게 함으로써 신자 개개인이 하느님 계시의 발전과 흐름을 파악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맛들이고 즐기며, 보다 깊이 미사의 신비를 이해하게 하고, 실제로 변화되어 깊이 기도하며, 신앙에 바탕을 둔 판단과 행동력을 갖춘 신자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3. 주요 연혁 : 신자는 성서에 기술되어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으로 양육되고 성장해야 할 것이라는 필요성을 절감한 프랑스의 Marcal Le Dorze 신부가 1974년 일본에서 설립하였으며, 한국에 처음 도입된 것은 1992년 2월 25일이었다. 그리고 용산 본당의 성서 백주간이 설립된 것은 신자들의 영적 성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강귀석 신부가 현 본당 주임으로 부임한 지 얼마 안된 1998년 4월 23일에 제1기 성서 백주간을 개강하면서였다. 이후 봉사자들은 하느님 구원의 말씀을 깨닫고 맛들이는 기쁨의 체험을 함께 나누고자 성서 백주간 가족 모집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21주간(구약성서 76주간, 신약성서 45주간) 동안의 교육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는 단기 성서 백주간을 따로 마련하는 등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양육되도록 힘썼다. 특히 성서 백주간을 실시 중인 본당 가운데에서는 최초로 성서 기초 지식을 갖춘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 프로그램인 ‘테마 성서 공부’(성서의 여인들)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2002년 10월 현재 86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1998.  4.    : 제1기 성서 백주간 안내 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7.    : 창세기 특강

            9.    : 봉사자 추계 연수(1박 2일)

                  출애급기 특강

            12.    : 모세 오경 특강

        1999.  1.    : 제2기 성서 백주간 개강

            5.    : 봉사자 교육 피정

            6.    : 말씀 잔치

            11.    : 제3기 성서 백주간 개강

        2000.    3.    : 봉사자 춘계 연수

            4.    : 제1기 성서 백주간 구약 책거리

                  제4기 성서 백주간 개강

            6.    : 말씀 잔치

                  성화의 날 행사

            9.    : 봉사자 추계 연수(1박 2일)

        2001.    3.    : 봉사자 춘계 연수

            5.    : 제1기 성서 백주간 수료(총 73명)

                  테마 성서 공부 ‘성서의 여인들’ 개강

                  봉사자 및 협조자 피정

            10.    : ‘성서의 여인들’ 특강

                  성서 백주간 회원과 ‘성서의 여인들’ 수강자 합동 야외 미사(장소 : 중미산 휴양림)

            11.    : 제5기 성서 백주간 개강

            12.    : ‘성서의 여인들’ 수료(총 50명)

        2002.    4.    : 단기 성서 백주간 개강

            5.    : 제2기 성서 백주간 수료(총 13명)

            8.    : 제3·4기 성서 백주간 구약 책거리

            10.    : 제7기 성서 백주간 개강

                  성서 백주간 야외 미사(장소 : 중미산 휴양림)

 

4. 주요 활동

    ·성서 백주간 가족 모집

    ·주 1회 반별 성서 공부

    ·특강 및 상·하반기 봉사자 연수

    ·성극 공연을 위주로 하는 말씀 잔치 및 성화의 날 행사 개최

    ·테마별 성서 공부

    ·단기 과정 모집

    ·가족들의 단합을 위한 야외 미사

 

5. 역대 회장(성서 교육 위원장이 겸임)

    초  대 최향숙(요안나, 1998~1999)

    제2대 이지연(안나, 2000~2001. 10)

    제3대 유덕희(체칠리아, 2001. 10~현재)

 

6. 현재 임원(회원수 : 6명)

    회   장 : 유덕희(체칠리아)

    총   무 : 이현희(베로니카)

    서   기 : 유경은(카타리나)

    회   계 : 김혜진(리디아)

    성서 백주간 간사 : 손영희(마리아 막달레나)

    성서 백주간 부간사 : 양명자(헬레나)

 

7. 회합 일시 : 매주 목요일 12시 20분

 

 

30. 청년 성서 모임

 

 

 

1. 설립 연월일 : 1989년

 

2. 설립 목적 :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행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파한다는 정신에 따라, 성서를 중심으로 신자들의 영신 생활에 도움을 주고 모든 전례에 의식적으로 경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평신도 말씀의 봉사자 양성과 국내외 선교에도 그 목적을 두고 있다.

 

3. 주요 연혁 : 성서 모임이 태동한 것은 1971년 3월부터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소속의 몇몇 수도자들이 당시 수녀회 지도 사제였던 김수창(金壽昌, 야고보) 신부와 함께 매주 정기적으로 해온 성서 공부가 그 계기가 되었다. 이어 이듬해 7월부터는 대외적인 성서 피정 및 각 단계별 성서 공부와 연수 등으로 많은 ‘말씀의 봉사자’를 배출하게 되었으며, 청년 성서 모임은 당시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간부들과 지도 사제였던 오태순(吳泰淳, 토마스) 신부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울 시내 각 대학에 소개되었다. 이와 더불어 말씀의 봉사자들은 본당의 주일학교 교사단이나 청년회, 부인회 등을 대상으로 성서 모임의 공부 방법을 전하고 말씀의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용산 청년 성서 모임은 1989년에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들에 의해 처음으로 시작되어 2002년 10월 현재 38명의 연수생을 배출해 내었으며, 창세기 1그룹이 공부를 마치고 겨울 연수 준비 중에 있다.

 

4. 주요 활동

    ·주 1회 2시간 동안의 모임을 갖는다. 이때 말씀의 봉사자들은 그룹원들과 함께 성서를 읽고 묵상을 통한 나눔을 갖는데, 이를 통하여 그룹원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3월과 9월에는 새 그룹을 모집하여 창세기 6개월·탈출기(출애굽) 6개월·마르코 복음 1년·요한 복음 1년 6개월의 공부 기간을 갖는다.

    ·각 과제의 그룹 공부를 마치면 그룹 공부를 정리하는 3박 4일 간의 연수를 갖는다. 연수는 성서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말씀 안에서 생활하는 기간이며, 하느님의 사랑과 공동체 안에서 기쁨을 체험하고 말씀의 봉사자로 세상에 파견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5. 역대 대표 봉사자

    초  대 이상현(마태오, 1994~1995)

    제2대 백문숙(에스텔, 1996~1997)

    제3대 이양숙(마르가리타, 1998)

    제4대 구화정(체칠리아, 1999~2000)

    제5대 김현선(베르나데트, 2001. 3~10)

    제6대 이윤지(베로니카, 2001. 11~현재)

 

6. 현재 회원(회원수 : 7명)

        대표 봉사자 : 이윤지(베로니카)

        말씀의 봉사자 : 박선하(에미), 김현선(베르나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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