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장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수녀님께
감사합니다...

86 노현철 [noisac] 2002-11-18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좋은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잘 되게 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내일이 옵니다...

 

음..... 새삼스레 긴장이 됩니다...

 

그러나 잘 하고 오겠습니다...

 

염치스럽지만 그때까지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사랑합니다(왠지 어색하네요...)......

 

노현철 이사악

 


0 139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