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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중고등부선생님께
^^

204 장지연 [cjybabo] 2001-09-10

점심을 먹구 잠깐의 휴식....

 

이 썰렁한 게시판을 어찌해야 하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구 계시겠져?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힘찬 출발 하시길....

 

행복하세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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