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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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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이디로...;;

1989 최선희 [csunh39] 2002-01-28

글올릴려구 그랬는데 엄마 아이디가 써지네요^ㅡ^;

차마 귀찮아서 바꾸기는 뭐하구...

미경이한테 다 쓰지 못한 말이 있었는데..;;

나중에 쓰기로 하고^ㅡ^

그럼 전 이만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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