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혜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좋은글 모음
새소식지 홈피"나눔과 평등"이 "백동의 빛"으로 변경되었읍니다.

66 이영훈 [foon1788] 2004-09-19

 

  새소식지"나눔과 평등"독자홈페이지

   http://club.netian.com/@100dong

 

  


0 170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