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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문정동성당 중고등부 자유게시판
~!!!!

2750 leejin [leejinNJ] 2002-02-04

누가 이 게시판 업엔데??  왜??  이유가 몬데??  안되~~~  

 

음...  얘들아....  정말 고마워..  

너희들 기도 덕분인가봐~  리진이 마니 조아졌어~   

(꼭 내가 병걸려있던 사람같군...)  헤헤~`  

아직두 힘들지만... 노력하구 있어..  

그리구 나한테 작지만 큰 기적들이 일어나구 있다는거 느껴...  

글구 하느님이 모든걸 계획 하셨다는것두...  

기억해??  저번에 내가 그랬자나, 주님은 우리에게

감당할수 업는 십자가를 지워주시진 안는다구...  

어제는 또 무슨 말씀을 해주셨는지 알아??  

내가 기도했거든... 지쳐가구 있다구, 십자가를 내려놓구

가끔은 도망가구 싶다구..  이렇게 나약한 나에가 힘을 달라구...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라...  

힘들겠지만... 그래두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기뻐하여라....  

내가 행복한 사람이래..  그리구 그런거 같아~~  ^^  

고마워 친구들아~~  내가 계속 노력할수 있게, 포기하지 않게 나 지켜봐죠~~  ^^  

사랑해~~  

 

다래, 들레야~  리플해줘서 고마워~  그거 보구 활짝 웃었었어~~

글구, 들레야~~  그 시...  안보여...  글구~~  기대할게~!!  너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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