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 참가했던 윤요섭(요셉)이랍니다.

아실랑가??

음~~~

캠프에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롤링페이퍼 돌리던 도중에 멀미가 나서리~~

적는건 결국 포기했네요~~

대신 요기에 글 올리기 위해 무단침입 했슴다. v ^^ v

개인적으로 이번에 간 캠프는

94년도에 교사하면서 갔던 캠프이후에 성당에서는 첨으로 가는 캠프였답니다~

첨에 갈땐 그냥 바람이나 쐬고 오려 했는데~~

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잼있게 보내고 온거 같아요~

특히, 교사회에서 열심히 율동하던 모습은 보기 무척 좋았답니다.

참, 얼마전 중고등부 캠프는 잘들 치뤘나요??

구교사들도 가서 도와주기로 했었는데~

그때 몇명 못갔었죠??

암튼, 시간될때 울 구교사회 카페에 놀러오세요~

특히 저한테 롤링페이퍼 않 쓰신 분들 얼렁와서 흔적남기고 가세요~~

주소는 http://club.lycos.co.kr/4e 이랍니다.

그러구 보니깐~~ 잠재적인 미래의 고객들이네~~ ^^ v

참~~ 경춘앙~~

그때 MBTI작성할때 늦어서 찍지만 않았어도 너랑 같은 조에 속하지 않을수 있었는데~~

ㅋㅋ 넝담이구~~

나두 MBTI에서 같이 작업(?)해서 잼있었어~

별루 그런거 같진 않던데~~

현모양처형이라구 본인이 우기니깐~~ 그타 쳐줄껭~~

아무래두 답안 외운듯한데~~ ㅋㅋ

근데 요기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게시판이 맞나 몰겠네~

넘 썰렁해서리~~

아 추워랑~~ 우리 구교사 카페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