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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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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홈도 없는데 애쓰시는 지심님께 선물 노래-사노라면

316 신성자 [socho] 2004-10-07

시무미사로 의정부교구청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뭐..아직 사무실이 정리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쉬고 있을수 없지요 ^^*

미사 바로 전... 이재화신부님과 성준한신부님깨서... 천장을 보십니다. 왜 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비서 신부님이신 김동희 신부님과 함께... 주교님의 주례로 시무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말씀은 항상 중요합니다...

뒤에서 기록을 남기는 이진원신부와 양현우신부입니다..

김성현신부입니다 ^^* 손이 참 크네요...

주교님께서 주님의 기도는 손 잡고 하지고 제의하시고.. 모두 제대 위로 올라 함께 노래로...

평화의 인사...

미사 후 다 같이... 기념사진을...

여기는 사무처자리입니다... 기획행정실과 홍보전산실이고... 저 문너머가.. 관리처입니다..

여기는 식당입니다. 바로 옆방입니다...

왜 손드는지 아시죠? 저녁식사 인원 파악하고 있습니다. 교구청신부들은 밥 먹는데.. 필사적입니다. 손을 번쩍번쩍 들정도로.. 식사 해결을 위한... 몸부림 ^^;

 

식사 후.. 그 자리(아시죠?)에서 회의를 하고...

지금 시간은 5시 30분... 칼 퇴근과 함께... 저녁식사를 기다립니다 ^^*

연천본당 주임이신 전숭규신부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다음주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컴퓨터나 중요한 기자재들이 없어서...

의정부성당 주임신부님이신 원재현신부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인터넷을 되지 않아.. 본당 사무실에서 사용하느라... 본당 사무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의정부 교구 신부님들께서 지켜보아주시기에.. 교구청가족들도 기쁘게 뛰어다닌답니다...

담에도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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