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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6일 (월)부활 제6주간 월요일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수녀님과의 대화
수녀님 수고 많이많이 하셨어요.

213 조세훈 [josh01] 2002-05-19

수녀님 바자회하는 이틀 동안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물론 준비하는 기간에도 수고하셨지만요.

아, 참고로 저는 요번에 외짝교리영세받은 신자

(즈가리아)입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원장수녀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틀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런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개운동 좀 자주하게 말이에요.(ㅎㅎㅎ농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를께요.

 

추신:제가 컴퓨터초보라서 이거쓰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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