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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학생 vs 교사
어랏! 여기에도 태균이 형이...

10 임동현 [imjoseph] 1998-11-30

 

‡.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저는 제기동 성당 중고등부 교사 임동현 요셉입니다.

 

오늘 처음 굳뉴스에 접속이 됐습니다(약 한달 전부터 노력을 했었는데....

 

익스플로러가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새 버전으로 설치를 해서

 

아주 잘 되는 군요.

 

여기저기 돌아보고 있는데, 제가 아는 사람이 글을 이미 올렸군요.

 

형 반가워.....

 

모두들 교사로서, 주일학교 학생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고

 

필요하시다면, 제가 작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성심성의껏 답해 드리죠.   그럼 20000

 

아멘

 

P.S. :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대림기간동안에는 보라색으로

 

       글을 써보라고 권하셔서...  보라색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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