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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공지사항
성모님의 밤

5 유영희 [tigna] 2012-05-17



본당 주보이신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꼐
교회와
가정
그리고 우리 자신을 봉헌하며
은혜를 청하는
성모님의 밤은
5월26일(토) 늦은 저녁 8시
성전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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