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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기헌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신부님축하합니다

14 조현옥 [cecilcool] 1999-11-10

신부님 축하합니다.

신부님과 만남의 시간은 많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초등부 주일학교 교재와 북한 방랑기, 북녘땅의 순교자들과 같이 책으로의 만남을 통해

그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무처에 갈 때마다 반갑게 웃으시며 맞아주신 친절도 감사합니다.

주교님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열심히 사시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색종이 직원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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