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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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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넘넘 수고했어염.

1988 김정원 [boyne] 2002-01-28

울 친구들 넘넘 수고했어염.

 

힘든........... 피정이었는데......^^;

 

쌤이 늦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모두 열씨미 잘 했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구만염....

 

다음에도 이런 피정 함 더해염...ㅋㅋㅋ

 

모두 그 때 열씨미 했던 기도만큼이나

 

생활 안에서도 열씨미 하는 기도 잊지말구염.

 

방학이 끝나가죠? 마무리 잘하구요~ 이미 끝나서 오늘 학교간 학생들도 있나염?

 

^^

 

쌤이 울 친구들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았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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