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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0년 2월 28일 (금)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궁금합니다
천주교식 제사에 대하여 묻습니다

57 윤정님 [younjn] 2001-02-0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윤정님 마리안나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월2일 저의 친정 아버님의 1주기 제사를지내고 너무 속상하고 궁금해서 이곳에 글로 묻습니다

어느 분이든지 잘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저는 부모님과 3남2녀중의 막내로 자랐고  부모님과 제언니와 저의부부는 모두 천주교 신자로  영세를 받은지 모두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빠 3분은 비신자인 셈입니다.

그러다 작년에 아버지가 대전 친정에서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모든  장례절차는 천주교식으로모셔졌습니다.

 문제는 바로 1주기 제사인데  워낙 오래전부터 유교전통이

 내려오던집안이라서 또, 생전에 아버지께서  제사를 천주교 식으로

 지내라는  말씀이 없으셨기 때문에  오빠들은 나름대로

아버지의 제사를 성의있게 지내보려고 신경을 아주많이 쓰신게

눈에 보이더군요 ,축문도 아주 정성스럽게 손으로 직접 쓰시고  지방도 쓰고말입니다,

아버지 별세하시고 49제일 까지 천주교식으로 치렀지만 집안의

 친척어른들 입김이 너무 쎄시기 때문에 비신자인 오빠들은

따라갈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엄마는 신자이고 성당은 열심히 나가시지만  워낙 연로하시고

천주교식이 무언지도 모르셔서 오빠들이 하는데로

가만 구경만 하고 계신거지요,

거기까지도 좋다 하고 참고 있는데    딸은 제사에 참여권이 없다고

절도 할 기회도 주지 않아서 제스스로 절을 할 서열을 찾아 막내니까

맨 마지막에 2배가 아닌 4배를 했지요,

그런데 게속 유교식으로 모시게 되면 앞으로  딸은 친정집

제사에는 갈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요?

분위기가 나빠지면 고인에게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아서 전혀 내색하지않고

끝까지 웃으면서 서울로 돌아와  천주교 생활교리를 보니 ,

지방대신 고인의 사진을 놓고 , 축문대신 생전의 고인에게 말하듯이

간절한 사모와 효심을 표시하는 위령문으로 대신한다고 되어있고

다른 거는 이해가 가는데  가장 분쟁이 많은  제상에 포를 놓아야한다

아니다 이말은 명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신에서는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 이부분에 대하여

정확이 아시는 분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포를 쓰지 않는다면 왜 쓰지않는다는것 까지요

장황하게 긴글 늘어놔서 죄송 합니다

고인의 뜻을 받들어 2주기 때부터는 오빠들을 설득하여  집안 친척어른 들  

서운하지않게 하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마리안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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