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혜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좋은글 모음
새술은 새부대에...

65 혜화동성당 [hyehwa] 2004-09-03

오늘 복음에서...새술은 새부대에...

 

새것이 우리 앞에 다가와도 새것으로 보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쓰레기에 지나지 않겠지요?

 

오늘 하루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예기치 못한 상황들.... 그 안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자기 자신안에 자고있던 새로움-놀랄만한 가치들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요?

 

새로운 하루가 되기를 희망하며...

 

 


0 180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