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아나바다 - - - - - - 로그인은 밤색바탕의 굿뉴스로그인을 이용해주세요.. ▲
두면 고물... 주면 보물...

1 유현수 [ryuma7979] 2012-05-13




강변역에 있는 그림을 찍어왔습니다..
교우님들의 아나바다운동에 딱 맞는 그림 같아서요...
많은 이용 해주세요..
이용하실 때에는 이와 같이 사진을 함께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단... 영리를 목적으로 하시면 글... 바로 삭제됩니다..

0 293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