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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에벤에셀
왜이러는지...

1196 김경훈 [bechu5] 2002-04-20

도대체..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마치 지뢰.. 같다..

 

 

건드리면.. 폭발한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가지구...

 

 

화내구.. 싸우구...

 

 

요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주는것 같다..

 

 

가족.. 친구.. 기타 등등..

 

 

넘.. 미안하다..

 

미안해서 할말이 없당...

 

 

그냥 조금더.. 지켜봐줬음...

 

하는 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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