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의 만국 교회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 마지막으로 기도하시던 동산 (요 18:1, 마 26:36)에 세워진

기념교회로 1919 ~ 1924년 세계 12개국의 모금으로 건축 되었다 하여 '만국교회'라

불리운다.  교회밖 정원에는 수령이 약 2천년으로 추정되는 감람나무가 아직까지 살

아 있어, 당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는것 같아 감동을 준다. 

기드론 골짜기

'여호사밧의 골짜기' 라고도 하는데,기드론 골짜기는 천연 요새와 같은 지형을 갖고 있다. 성경에는 마지막 심판의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서 10분정도면 이곳에 다다를 수 있고 여기서 감람산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눈 덮힌 헬몬산

현재까지 변화산으로 알려진 헬몬산.요단강의 근원지이자 이스라엘의 최북단 경계지역이다.

맛사다(masada)유적지

2000년전 사해의 맛사다에 모여있던 천여명의 유대인들은 집단 자살을 통해 자유를 누리고자

했다.그들이 떠난 후 약2천년 동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없었다. 맛사다...믿음과 자유와 민족을 지키려 했던 항쟁의 역사가 숨어 있는 땅이다.

맛사다(masada)유적지

2000년전 사해의 맛사다에 모여있던 천여명의 유대인들은 집단 자살을 통해 자유를 누리고자

했다.그들이 떠난 후 약2천년 동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없었다. 맛사다...믿음과 자유와 민족을 지키려 했던 항쟁의 역사가 숨어 있는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