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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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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행에서

750 유창숙 [yoocela] 2007-10-29

친구의 작품이구여
 

두 작품은 제가 찍은건데요 (아래 사진은 강아지를 닮았지요?)
 
역시 카메라가 한몫을 한다는...
제 카메라는 별로 좋은게 못되거든요.ㅎㅎ
 아차~ 제 실력을 먼저 탓해야할것 같네요.
사진 찍는 기술도 배워야 할것 같구요.

산을 더 열심히 다녀야 뱃살이 빠질듯 싶네요. ㅋㅋ
어제 친구들과 구파발을 출발지로 해서 우이동으로 내려왔습니다.
쉬엄쉬엄 놀면서 6시간이 걸렸네요.
오후에 내린 비도 실컷 맞구요.  선지해장국도 먹구요....
정말 가을을 실컷 먹고 왔습니다.
제 마음도 빨갛게 물들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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