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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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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일 피정 후기...

473 신채린 [berenalynn] 2001-03-20

드디어 피정이 끝나고..오늘 하루는 정말 홀가분 했습니다..

 

 

 

근데...낮에 외출 후 ..어제의 피로가 몰려와 눈을 뜰수 없을만큼 피곤 하고 지쳐있

 

답니다...

 

근데..어제 우려했던  정말 얼만큼...우리랑 같이 피정 할까 ..했는데

 

다행이도..마니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고생한 보람이 이ㅆ어...마음 뿌듯해..지영아...1달동안 머리 짜내며 고생한거...

 

그리고 사람들이 즐겁게 피정 하는 모습 보며...난 정말....뿌듯뿌듯...했어

 

 

 

 지영아...얼마나 너가 기특하고 자랑스러운지...

 

지희는 매일 성당 와서 도와주고..정말 기특하고..예뻐..

 

그리고..성진,태연,정은,창현,상일,민경,송화,원선,계화,승현,헬레나 언니

 

        이름을 다 쓰지못해도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한 피정에 참가한 청년들..같이 나누고  함께한 네시간의 피정

 

       잊지못할꺼에요.

 

 

 

그리고 띵 신부님...피정 준비하며...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직접 오리고..붙히시고.. 글씨도 써주시고...

 

신부님이 직접 쓰신 성서구절이라면 청년들이 매우 놀라겠죠?

 

여러모로 도와주신 사람들....옆에 있어 얼마나 힘이 됐는지...

 

 그리고 항상 우리곁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주님,우리의 발자욱에 항상 발맞춰 가고 계시죠?

 

항상 우리에게 힘주세요...그리고 병상에 계신 요한 신부님도 마음속으로나마 함께

 

하셨음을...그리고 피정에 도움 되라고 빌려주신 그레고리안 성가와 묵상 시디 꼭 같다 드릴께요. 넘 불안해 하지 마셔요..   

 

 

 

피정을 준비하며... 그리고 피정을 통해  느껴가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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