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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04년 일반 게시판
신부님 이만하면 희망이 보이시죠 이단결된 모습

329 김을식 [sik5520] 2004-12-08

..............신부님 ! 소망하시는 희망이 보이시죠 사진에서 확실한 희망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차 총친목회를 보며 레지오 군단의 강력한

힘을 보았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언제 그렇게 많은 연습을하여 탱크가 부셔도 안될

단단한 화합의 덩어리를 만드셨는지 세상이 망했다고 한탄들 하지만

이세상과 교회는 밝은 희망이 환한 미래가 보였습니다

그런힘으로 신부님이 소망하시는 성서공부에 몰두하면 안될일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사실 금년에는 상 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상 그러것에 연연 하지않고 가슴이 뭉클 한 공연의 모습은 저희

교회가 특희 어머니들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착하고 순명적인 신천동 교우들은 지난 주 부터 시작된 대림 특강을

통해 성서의 맥을 짚어주는 명의를 만난것 같으니 신부님의 열정으로

저부터라도 진정한 하느님의나라 성서의 세계로 푹 잠겨야 하겠습니다

복이 많으신 신부님 만났을때 우리신자들도 복 많이 받으러 성서의 나라로

여행합시다

 

하늘나라가 가까히 왔으니 하늘나라의길을 정확하 찿아가야하겠지요

오늘 저녁 두번째 특강 성서의 맥을 잡으러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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