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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일분교리 일분묵상
예수성심성월(6월)

48 하계동성당 [hagye] 2007-06-09

예수성심성월(6월)


인간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열정이 십자가를 선택하게 하셨고, 그분의 끊임없는 사랑이 성사 안에서 우리를
끌어당기며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6월은 예수성심을 공경하고 묵상하며, 기도와 희생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것을 다짐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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