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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공지사항
사랑의 10:30분 미사

4 유현수 [ryuma7979] 2012-05-13

사랑의 미사



둔촌동 성당은...
 


매 주..  10:30분 교중미사에.. 우리들의 엄마 아버지가..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 정성스럽게 주님 말씀을 품에 넣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  주님과 함께 하십니다.



사랑의 미사입니다.



그래서 둔촌동성당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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