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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고등부게시판
박윤호*^^*

1987 김정원 [boyne] 2002-01-25

윤호가 시간이 참 빠르다는 말을 하니까 선생님이 무지 당황스럽구만.......ㅋㄷㅋㄷ

 

예술제 참석했던 학생들끼리 갔던 롯데월드는 재미있었는가? 아마도 그럴거 같지만.^^

 

모두에게 감사한다면서 쌤들은 쏘~~~~~~옥 빼놓구, 신부님 수녀님도 빼구~~~~~ 그러면 어케해~~ *^^*

 

방학 마무리 잘 하고 내일 피정같이 가니까 거기서도 더 좋은 추억 만들구 그래~

 

이제 하느님과의 대화만이 남은 시간이 다가오니까........^^;

 

고3의 시련이.........으미........

 

열씨미 해야징......ㅋㄷㅋㄷ

 

고롬.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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