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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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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채웁시다.

62 한용 [hanyong002] 2004-07-24

안녕하세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고져

초대합니다.

 

http://cafe.daum.net/histori       베델의 집

 

오셔서 은혜로 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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