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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50 강인기 [kikjohn] 2002-12-10

교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2년 12월 1일 전례분과장에 새로 임명된

강인기 요한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전례분과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시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여러분의 사랑과 도움을 받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고윤수 전 전례분과장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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