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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주보
연중 제3주일 낙성대 주보입니다.

94 김은식 [chiara] 2004-01-18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저희를 주님의 뜻대로 이끄시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선행에 힘쓰게 하소서.

 

 

미영씨

주보 교정을 못봐서 어떻하지요.

화요일 아침까지 기다려 주실수 있으면

기다려 주시고, 안되면 그냥 해주세요.

첨부파일: jb040125.hwp(38K), j040125b.hwp(3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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