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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끼리살짝
부활작공행사-샘

1149 백종현 [daedongeul] 2003-06-03

찰스 알에서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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