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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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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등

2 최두석 [beauifulpaul] 2001-04-22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난 지금 그 곳에 없으니까.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오걸랑 만납시다.

 

아무튼 내가 1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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