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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자유게시판
부족한 성서가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138 김미숙 [kimbal0526] 2022-08-16

항상 성서지식이 깊지못해 민망한 수준이었는데 이번 성령강림대축일 청년부 미사중 강론을 들으며 성모님의 삶을 간단 명료하게 짚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성모승천대축일에 대한 의미가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흐름과 지명등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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