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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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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축제에서..

490 김도현 [josebi] 2002-05-25

축제인 신학교에 갔다가 만났습니다. 잘들지내지요?  모두들 즐겁게 생활하시길...

 

 

 

치릴로가 많이 멋있어 졌습니다요. 개구린 여전한군요...모두들 홧팅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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