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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둔촌갤러리 ------ 이곳은 교우님들이 꾸며주시는 공간입니다.
2012년10월6일 가을꽃과 함께하신 성모님

458 홍순귀 [studiohs] 2012-10-09

국화꽃 향기가  세월을 재촉하네요

IMG_84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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