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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부제: 전남 나주의 기적을 누가 외면하는가)

49 조순재 [chopetro] 2003-10-29

*** 10/29일 현재 교보문고 종교분야 1위, 전체 베스트 셀러 16위 랭크.

 

책명 : 기적 (부제: 전남 나주의 기적을 누가 외면하는가)

 

저자는 광주일고/서강대를 졸업한 이 태호(로물로)씨로 동아일보 해직기자를 거쳐 한겨례 신문 창간 발기인, 천주교 정의 평화 위원회 간사, 김 대중 총재 비서실 수석 전문위원 ,평화신문 편집국장 대리를 역임한 바 있으며 고향인 나주에 발현한 성모마리아 (1985년부터 성모상에서 눈물, 피눈물, 향유가 흘렀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재까지 180여회의 메시지를 윤율리아씨에게 전하였으며 최근에는 예수님의 성혈을 수없이 내려주심. http://www.najumary.or.kr/grace/ 참조)를 뵙고 쉰 아홉의 나이에 비로소 ’참진리’를 깨달아 이를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인터넷 교보 문고에 들어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책명 : 기적 (부제:전남 나주의 기적을 누가 외면하는가)

   저자 : 이태호 / 출판사 : 일송북

   판매가 : 9,000원(10% ↓)

   도서문의 및 주문배송문의 : ☏ 1544-1900  

      

<목차>     

하늘에서 쏟아진 성혈

세계적인 성지로 떠오르는 나주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화보

교황도 놀란 성체의 기적

위기의 한반도

세계를 향한 성모 마리아의 충고

특수한 은총의 비밀

참고 자료

 

1~1번째 서평 [총 1건]  

이탈리아에선 자연스럽게 느낀다니...!ㅣ놀라움 (손님) ㅣ 2003.10.17  

★★★★  

한참 붉은악마와 축구붐이 막 지나갔을때입니다.

친지가 이탈리아 교민이라 이탈리아사람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자연스런대화를 하느라 이탈리아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들은 축구에 비교적관심은 가졌지만 큰 관심은 없는듯 해보였습니다.

옆사람이 우연히 이탈리아출신의 한 성인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의외였던건 사람들이 갑자기 너무나 관심을 보이며 자랑스러워하는것입니다. 사진까지 보여주는데...

그성인은 <성 비오>라고 마더데레사처럼 현시대에 살아계셨던 분이라는군요. 근데 그분은 예수님처럼 믿지못할 놀라운 기적이랑 사람들 회개를 일으키신 분이라더군요. 게다가 이탈리아 시내엔 여기저기 건물에 그분 사진이 걸려있다는겁니다.

전 예수님의 십자가상처를 같이 받았다는 그 비오신부라는 분의 상처난 손바닥과 그분사진들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성인으로 교황청에 올라간지 몇년되지않는데, 이탈리아 전국민의 영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신부님덕에 이탈리아국민은 신앙심이 아주 깊어졌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비오신부님성지엔 `나주’관련한 기사인가 자료가 전시되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월간조선을 매달구독하는데요. 거기서 조선일보기자가 쓴 `나주’기사를 봤습니다. 그 기자가 비신자인데도 쓴걸보니 관심이 가고 나주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이야기해주던 그 유명하다던 이탈리아 성인신부님향기이야기등 나주이야기가 너무 비슷한걸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이책은 나주를 안가보고도 더 깊은 이야기를 알려줘서 선물받고 참 새로웠습니다.

게다가 이책 작가가 과거 유신정권탄압`동아일보사건’의 의로왔던 기자들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더 신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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