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 지요.

이제 개강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번역의 막바지 작업에 모두들 바쁘시겠지요.

저 역시 번역 때문에 요즘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대로,

각자 맡으신 부분을 번역하신 후에 교정을 보셔서 8월 25일 밤까지는 그 내용을 제게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아니면 게시판에 첨부 파일로 올리셔도 됩니다.

제가 독촉을 하는 격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고생을 더할수록 친구들이 고생을 덜한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노력합시다.

그럼, 다음에 또...

                                                                                                 詰我理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