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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학생 vs 교사
나두 성남동,,,,,

30 나상욱 [swna99] 1999-10-11

세윤 선생님의 글은 잘 읽었어유..

어쩌지 난 중고등부 학생이 아닌데...

난 초등부 교사 실베스트로에요..

심심해서 들렀다가 글 썻어요..

후후 나두 셤기간 인데.. 할일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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