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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동영상> 故 김옥균 주교님 선종 관련 뉴스

139 채영선 [reinechez] 2010-07-10

 
주교님이 그리워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주교님 선종 관련 PBC 뉴스가 있어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지금 어디에서 저희를 바라보고 계실지... 평안하시겠지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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