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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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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8일 : 성가정의 모후 Cu. 아치에스 행사

58 전호근 [paulusjun] 2018-04-08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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