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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보이지않은곳에서..^*^

33 하윤남 [martyrs] 2001-10-23

 

오랜 시간동안 집에서 음식 준비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시면서 많이 많이 수고 하셨던

 

구역장님들과 반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마음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기타 쓰레기를

 

잘 정리해주셨음에도 ....

 

 

특별히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않으셨음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구, 반장님의 가정에

 

평화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1년 본당 체육 한마당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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