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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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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레지오입니다

92 송주용 [soeksoek] 2000-07-17

청년레지오에서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내려 오시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아직 몇 주째 안내려 오시네요. 수녀님께서 이제 정했다고 하시긴하지만 너무 늦는것같아요. 제발 빨리 내려보내 주세요. 단장,부단장님이 없으시니깐 출석률이 30%를 밑돌고있써욤.래려보내주시면 감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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