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오금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SANCTUS 게시판
나 들어가께...

689 이원주 [victorio] 2001-08-15

몇 명이나 이 글을 볼 지 모르겠따..

 

나 조금 있다가 들어간다.

 

이번에는 너희들 한 명도 못 보고 들어가는데

 

미안타.

 

날짜 계획이 조금 꼬여서 그렇게 되어 버렸으니...

 

용서해라...

 

음... 어쩌면 별로 보고 싶지 않았을 지도...

 

이번에 들어가면 겨울이나 아님 겨울 다 되서 나오게 될 텐데...

 

모두들 잘 지내고,

 

학기들 시작하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내가 백수생활 해 보니까( 휴가때마다 백수생활 하고 있음.)

 

차라리 바쁜게 낫겠더라.

 

그러니... 모두들 힘내고

 

막바지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고,

 

아~

 

계시판 복구되서 성호 주소 나오면 나 좀 알려조...

 

그럼...

 


0 23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