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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8일 (수)부활 제6주간 수요일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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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주에게...

5 김형목 [stjoseph] 2003-08-06

좀 나아졌나?

 

얼굴은 못봐도..미사 시간이면 어김없이 네 이름이 들리더라구.

 

비록 몸은 아프고 힘들겠지만

 

함께 아파하고 기도를 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달을 수 있지않나 싶다.

 

 

  아마도 우리에게 시간이 주어진 이유는.........

 

신앙인으로서는 하느님으로부터...

 

자식된 우리로서는 부모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이로서는 사랑하는 이로부터..

 

함께하는 공동체로서는 이웃으로부터..

 

  그 빚을 갚기위한 시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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