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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신야고보 형제님이 성당에 나오다.

10 김진문 [1115moon] 2012-07-02

이제 금년 상반기도 지나고 7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가물었던 대지도 비가 내려서 천만다행
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비를 내려 주길 바랬습니다만,

참으로 자연은 신기하며 위대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병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성모성심Cu. 죄인의

피난처Pr. 단원인 신의철 야고보 형제님께서 지난 7월2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교중 미사에 참여하였답니다.

성당에 다시 나온 것은 실로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교우님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셨듯이...

야고보 형제님도 고쳐 주실 것 입니다.


야고보 형제님의 쾌유를 위해 더욱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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