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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일 (수)부활 제5주간 수요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신자들의 기도
김수환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125 김민수 [inirvana7] 2009-02-17

기도를 할 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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