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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고등부게시판
2000번째 글은.......

2001 김정원 [boyne] 2002-02-21

가브리엘 위원장님께서 차지하셨네요......

 

아쉬버라......제가 꼭 차지하려고 그랬는데.........히히

 

학생들이 커뮤니티를 프리챌에다 하나 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본당 게시판이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구요.

 

우리 학생들이 여기에 흔적을 많이 남겨서

 

발자욱이 많이 생기면 좋겠지만

 

그거 힘드네요~~~~~~~~~~

 

울 한울학생회학생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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